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 벅스 (문단 편집) === 초기 (2001년 ~ 2006년) === 어렸을 때부터 텔레비전으로 여러 프로레슬링 방송을 즐겨보던 맷 매시와 닉 매시 형제는 어떻게 하면 프로레슬링을 할 수 있을지 이야기했다고 한다. 그러자 부모님은 자신의 아들들을 위해 정원에 레슬링 링을 설치해주셨다. 맷 매시는 이렇게 백야드 프로레슬링에 심취해있다가 18살 때 자신의 친구인 더스틴 커틀러와 프로레슬링 트레이닝을 다녀왔다. 이후 동생 닉도 프로레슬링 트레이닝을 받은 후 2004년 8월 8일, 'Alternative Wrestling Show/C4/Revolution Pro joint event'에서 데뷔하게 된다. 시간이 지나자 'Revolution Pro and Revolution X'에 출전하는 때 이때 쓰인 팀 명은 '로스 갤라이너스'이다. 2004년 10월 가족들의 도움으로 맷 잭슨은 자신의 인디 프로레슬링 회사인 'High Risk Wrestling(HRW)'를 설립했다. 닉 잭슨과 말리치, 더스틴 커틀러는 HRW를 운영하도록 도와줬다. HRW는 2개월에 한 번씩 진행되었고 이 쇼를 통해 맷 잭슨과 닉 잭슨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. 캘리포니아에서 흥행이 굉장히 잘됐다고 한다. 2005년 2월 26일 로스앤젤레스 내 올림픽 강당에서 열린 'Full Contact Wrestling'에 참가한 맷 잭슨과 닉 잭슨은 ''''영 벅스'라는 이름을 달고 처음으로 등장했다.''' 그 당시 맷은 '미스터 인스턴트 리플레이', 닉은 '슬릭 닉'이라는 링 네임으로 활동했다. 이날 경기는 승리를 했고, 영 벅스를 본 다른 프로모터가 본명으로 활동하던 형제들에게 링 네임 '잭슨'을 붙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'맷 & 닉 잭슨'이 탄생하게 되었다. HRW가 인기가 많아지자 캘리포니아 남부 일대에 가장 유명해진 프로레슬링 단체가 되었다. 이 계기로 2006년 NWA 방송 무대에 출연하게 된다. 그 해 11월 7일이 '영 벅스'의 첫 NWA 녹화 데뷔전이었고 [[칼 앤더슨]]과 조이 라이언에게 패배를 당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